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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21년 상반기까지 전세형 주택이 전국 4.9만호, 수도권 2.4만호 집중 공급
현재의 전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단기간 공급 확대이며,
정부는 민관의 역량을 모아 “신축 위주 단기 집중 공급”을 추진
- `21년~`22년 사이에 총 11.4만호(수도권 7만호)의 전세형 주택이 추가 공급
- `21년 상반기까지 ‘22년까지의 총 공급 물량의 40% 이상인 전국 4.9만호, 수도권 2.4만호를 집중 공급
= LH 등이 3개월 이상 공실인 공공임대 3.9만호(수도권 1.6만호)를 현행 기준에 따라 신속히 공급하고,
남은 공실은 전세로 전환하여 금년 12월말 입주자 모집, 내년 2월까지 입주가 가능
= 신축매입 약정 0.7만호(수도권 0.6만호), 새롭게 도입하는 공공 전세
주택 0.3만호(수도권 0.25만호)도 `21년 상반기 중 공급
* (신축매입) 민간건설사가 약정된 물량을 신축하면 LH가 매입하여 공임 활용
(공공전세) 전세거주를 희망하는 무주택자 특성을 감안, 소득․거주요건 완화
- `21년 하반기에는 공실 상가․오피스․숙박시설 리모델링을 통한 주거공간을 공급하기 시작하는 등
2.6만호(수도권 1.9만호)의 주택이 공급
= 공실 리모델링을 통한 0.6만호(수도권 0.46만호)가 최초로 공급되며,
신축매입 약정 1.4만호(수도권 1만호), 공공 전세 주택 0.6만호 (수도권 0.4만호)에 입주가 가능
* `22년에 신축매입 약정 2.3만호(수도권 1.7만호), 공공 전세 주택
0.9만호(수도권 0.65만호), 공실 리모델링 0.7만호(수도권 0.5만호) 등
총 3.8만호의 임대주택이 공급되면, 2년 간 총 11.4만호 임대주택 추가 공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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