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5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범금융기관 신년사
- 정책당국과 금융권의 유동성 공급과 이자상환 유예조치 등으로
잠재돼 있던 리스크가 올해 본격 드러날 것으로 예상
- 높은 수준의 경계감을 가져야 한다 고 강조
- 부채 수준이 높고 금융, 실물 간 괴리가 확대된 상황서 자그마한
충격에도 시장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 금융시스템의 취약부문을 보다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 혁신금융을 통해 디지털, 언택트 시대로 전환을 준비하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
- 올해 금융권의 위기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서는 한 해가 될 것
-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들어서는 역사적인 변곡점의 해가 될 것 .
- 코로나를 극복하고 이번 기회에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재설정 한다는
그레이트 리셋(Great reset)의 비상한 각오가 필요하다
그레이트 리셋은 경제와 사회가 근본적으로 변화되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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