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6 디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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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이트에서 아래의 몇가지 내용을 축약했으며
삭제를 위하시면 바로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디플레이션

  - 인프레이션과는 반대로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
  - 극단적닌 사례 :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이 있음
  - 대형 디플레이션이 터지면 돈을 이용해 구매하여 소유하고 있던 실물의 값어치가 하락하는데 
    이는 대출 등의 빚을 이용해 실물을 소유한 자본주의 시스템하의 기업과 개인에게 막대한 손해를 주게됨


 - 인프레이션은 팽창 디플이션은 하락


  - 소비 정체, 은행을 포함한 기업의 도산, 실업자 증가, 주가하락등의 연쇄 반응과 , 소비가 정체되면서
    물가는 더떨어지고 기업은 성장과 고용을 포기하며 고용이 없어 실업자로 인한 소비가 더 안되고
    개인들은 실물 가치가 더 낮아질까봐 소비를 안하고 이로인하여 물가는 더 떨어지고 은행의 돈은
    계속 개인들이나 기업이 찾아가고 기업은 자본이 없어 도산하는 이로인한 실업증가 등 의 순환이 계속
    되는 현상이 발생


부동산 하락과 생산성 감소

    부동산 원인론
      * 아파트 값이 올랐으니 난 부자임 하지만 이들 상당수는 은행 등 대출에 의지한 자금으로 부동산
        투기를 하고난 이후에 금액을 상환하는 방식 인데 상환 전 거품이 터지면 바로 디플레이션으로 
        가며 과도한 불가 상승이 원래대로 돌아오고 기업단위로 투자된 자본이 증발되는 점은 생산성에
        해당하는 자산가치는 유지 되므로 자산대비 생산성의 극단적인 감소로 인해 일어나는 
        디플에이션과는 다름

      * 담보물건을 은행에서 처분할 때 자산시장에 매물이 넘쳐나면 그만큼 담보물건의 자산가격은
        하락할 거이며 이것은 은행이 채무자에게 마진콜을 하게 되어 채무자는 더 많은 자산을 
        담보로 제공해야 하는 재무상환의 압력이 커지고 이런 순환이 계속 반복되면 결국은 은행의
        대자대조표의 내용에도 리만부라더스 처럼 위험요소가 나타나게 된다




    기축 동화가 아닌 자축 통화를 사용하는 국가와 사회유지를 위해 필수재(식량, 자원 및 기초 생산재 등)
    수입의존도가 높은 국가에서 경제적 생산성이 떨여져 일어나는 디플레이션 상황이 발생하면
    물가가 떨어져서 좋은 상황이 오지 않으며 오히려 내부적으로는 스태그플레이션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물가는 뛰는데 소득은 줄어드는 최악의 상태가 발생



대한민국

 * 2020년에는 대규모 전염병 사태 코로나19의 유발로 인해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경제에 먹구름이 끼는 상황으로 오면서 
  한국이 디플레이션을 앞두고 있는가의 여부는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 2020년 현 시점에서는 한국이 실제로 디플레이션 국면을 맞고 있는지는 아직까지도 확실히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