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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원자재 인플레이션 코모디티 (commdity market) 시장 [2021.05.07]

금융과부동산

by MustThanks 2021. 5. 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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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디티 (commdity market) 시장 
  - 원자재 시장
  - 1차 산업의 미가공 상품


세계결제의 동력원
  - 어느 나라이건 결제가 일어서려면 투자를 많이 해야하고 
  공장 건설이나 기타 물품 제조에 원자재 가 필요
 
  - 국민소득이 높아지면 소득이 많아지고 곡물류와 육류의 소비가 늘어나고
  가격이 올라 가며 곡물에서 연로를 추출하면 곡물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격이
  올라간다

  - 육류 소비가 많아지면 육류를 얻기위해서 곡물을 사료로 사용하여 곡물 수요가 늘어난다


 세계에 넘쳐나는 돈
  - 원자재의 가격을 올려놓는 것은  전 세계 투자은행이 향후 가격 상승을 내다보고 
  미리 입도선매(선물투자)해 놓는 돈의 위력에 의해서 이며 가격 변동성이 높은 것이 특징

  - 오랜 저금리로 풀린 돈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부동산, 주식, 
  상품 할 것 없이 자산가격을 올려놓고 있는 것이다

달러화 약세
  - 상품 가격은 달러화가 약세를 보일 때 올라간다는 것이 정설이며
   인플레이션으로 돈 값이 떨어지면 원자재 상품 가격이 올라가게 돼 있다


결론
 - 수요가 늘면서 원자재 가격이 올라갈 때는 굳이 상품에 투자하지 않아도 모든 자산가격이 다 오르게 마련
 - 미국 서브프라임(비우량주택담보대출) 문제 때문에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고, 달러가 풀리면서 달러화 약세 
   상황이 이어져 미국을 비롯한 세계경제가 하락세로 접어들 경우는 대처방법이 다르다. 
 - 보통 호경기 때문에 일어났던 투자는 줄어든다. 
 - 아주 긴 기간을 내다본 투자가 아니라면 금속이나 건설 쪽의, 호경기를 전제로 한 상품 가격은 약세로 돌아설 수 있다.
 - 금처럼 이른바 순수투자용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것은 오히려 가격이 좀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
 - 경기하락으로 주식이나 부동산 가격 하락이 예측되면 그래도 가치가 보존되는 금 투자로 자금이 몰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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