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 리지(leverage)
지렛대를 이용하면 작은 힘으로 큰 물체를 들어올릴 수 있듯이
부채를 이용해서 투자 규모를 키우면 큰 수익을 올 릴수도있다.
이런의미에서‘지레의작용’을뜻하는레버 리지(leverage)가 금융에서는 부채 또는 차입을 의미한다.
레버리지는 자기자본이익률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100억 원의 자기자본으로 10억 원의 순익을 올 렸다면 자기자본이익률은 10%가 되지만,
자기자본 10억 원에타인자본 90억원을도입하여 10억원의순익을올리 게 되면
자기자본이익률은 100%가 된다.
그러나 과도하게 타인자본을 도입하면 불황 시에 금리부담 등으로 도산의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부채를 총자산으로 나눈 비율을 레버리지율이라고 하며, 통상 레버리지율은 200% 이하가 적정한것으로평가된다.
레버리지가 높은 경우 부채나 차입을 줄이는 것이 필요 한데 이를 디레버리지(deleverage)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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